오사카 여행후기

일본 오사카 여행, 첫번째 이야기

포스팅에 앞서 이 글은 지난2017년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이전해오는 글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제 운영하지 않아.. 폐쇄를 하기 위해 .. 글을 옮겨오는 중입니다.

그래도 제겐 추억인지라 지울수 없기에 약간의 수정을 해서 말이죠..

현재는 겨울이지만 주절주절 뭐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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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부터 3박 4일간의 일본 여행 오사카를 여행했는데요~

늦은 비행기 시간이라 다들 반차 / 월차를 내고 인천공항에 도착~

출발전에 모여서 인증샷을 찍었는데 다들 사진찍는것을 싫어하는지라~

그래도 사진은 남겨야겠기에~

밖에는 벌써 우리가 타야할 피치항공이 대기하고있네요~ 

빨리 오사카에 도착하고 싶은 마음에 다들 들떠있는 기분~ 그렇게 3박 4일간의 일본 오사카 여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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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을 하자마자 너무 늦은 시간이라 오사카 난바역으로 바로 직행~

지하철 요금은 920円 을 들여서 난바역으로 바로 왔어요~

다들 숙소를 찾아가면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근처에 문이열려있는 식당을 찾아서~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왠만한 식당들은 다 문을 닫았는데..

그래도 다행이 열린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식사를 하기위해 들어갔어요~

들어와서 음식을 주문하고 허겁지겁 식사를 하고 난뒤에 바로 숙소를 찾아서 다시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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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숙소에 도착했네요~ 도착을 하니 12시가 넘은 시간..

어떻게든 도착을 하기는 하네요 ~^^ 다들 택시를 타야하는것 아닌가에 고민을 했는데

대중교통으로 도착을 하니 뿌듯했어요~ 일본은 한국과는 달리 택시요금이 엄청 비싼거 알고들 계시죠~

오사카에서 저희가 쉴곳은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통체로 빌리는 게스트 하우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있었고 화장실 3개 가 있는 어마어마하게 넓은집이지만 저렴한가격에 게스트 하우스를 빌렸어요~

내일 일정을 위해 다들 싯고 빨리 잠자리에 ~ 들기전~ 뭔가 아쉬워서 저를 포함해서 3명은 캔맥주 한잔식~

마시고 다음일정을 위해 잠자리에 들었어요~

첫번째 일정은 이쯔음에서 마무리하고 

다음날 두번째 일정은 바로 작성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