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의블로그
예전에 사진클럽을 운영할때..
개미마을이라는 곳을 찾은적이 있는데..
그때 그 마을에 있던 길냥이..
주민들이 살펴주는 고양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가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
그냥 평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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